사진출처 - 뉴시스
<마시멜로이야기>와 <바보빅터>로 대표되는
자기개발서적의 대가 호아킴 데 포사다의 새로운 자기개발서입니다.
아무래도 요새 취업이 힘들다보니 자기개발서를 많이 읽고 있습니다.
자기개발서는 소설형식으로 사람을 설득하거나
설명문으로써 설득하는 두종류가 있는데
기존작품처럼 소설형식으로 설득을 하는 작품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로 성공한 울랄라 세션덕분에
유명해진 책이지만
뻔할 것 같은 스토리에서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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