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이전에는 기독교의 막강한 힘덕분에
종교로써 이해를 하려고 했던 예수와 그리스교에대해서
댄브라운의 소설이라던가 영화등에서 자신만의 해석을 하고있고
이번에 읽은 젤롯은 역사적 고증에 따라서 이해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책의 이름인 '젤롯'은 '열심'이라고 해석할 수있으며
종교에 헌신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아무래도 역사적으로 예수를 해석하다보니..
예수가 마법사와 비슷하다는 등
조금은 그리스교신자들은 반대할 만한내용이 있지만
현재까지도 큰 영향을 미치는 그리스교의 발단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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